음악1 '유튜브 뮤직 '으로 음악 듣기 1년 | 장단점⁉ 시작이 반이다. 오늘 글을 쓰기 시작했으니 반은 왔네요. 취준생이라 시간은 많으니 틈틈이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남겨보려 합니다. --- 그동안 저는 음악 감상 플랫폼의 유목민이었어요.🦌 네이버뮤직 - 지금의 바이브 -, 멜론, 지니뮤직, 벅스 등등 10여년 전에는 엠넷 - 지니뮤직이 2018년에 인수 - 이나 소리바다도 많이 이용했었는데 그때는 주로 다운로드를 통해 음악을 듣던 시기였지요. -지금은 스트리밍이 대세!- 그런 제가 정착하게 된 플랫폼이 '유튜브 뮤직'이예요. 지난해 10월부터 금액을 지불하여 이용하기 시작했으니 - 1개월 무료 이용도 당근했지용 - 그리하여, 유튜브 뮤직을 사용한지도 1년이 되었네요. 유튜브 뮤직의 엄청난 성장 유튜브 뮤직은 2016년 말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어요... 2020. 11. 4. 이전 1 다음 반응형